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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 버블의 종착지는 NFT가 될것이다 EP.04 본문

NFT 소식/NFT 관점

경기침체기 버블의 종착지는 NFT가 될것이다 EP.04

coincoin111 2022. 7. 20. 23:21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다음 버블의 종작지는 어디인가?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우리는 2020년 코로나를 시작으로 최저점 코로나빔 이후 양적완화와 동시에 비트 코인
반감기가 맞물려 엄청난 대상승장을 경험 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하락장을 겪어온 크립토 고인물들은 이번 상승장에 막대한 차익실현
을 했습니다.
또한 알리에다 리서치의 대표 거래소 FTX거래소의 설립자도 신흥 크립토 억만장자에 
등극 되는등 블록체인 블록체인 스타트업도 막대한 부를 이뤘 습니다.


이는 크립토시장에 그치지 않고 연일 상승하던 부동산도 막대한 유동성에 신고점을 찍
고 주식시장 또한 무엇을 사도 차익지점을 고민하고 IPo 참여만 해도 수익이 났고

 헤지펀드의 공매도의 청산으로 이끌어낸 게임스탑 사건부터 원유선물 마이너스호가 까지 지
난 2년간 거의 역사에 기록 될만한 역대급 사건들과 대호화장을 경험 했습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다가오는 시장에 대응 해야될 시기를 직면 했
습니다.


밈 주식으로 수익을낸 수익금을 모두 뱉어내고 오히려 게좌가 마이너스가 되고 있고 코
인또한 고점대비 최대3~4% 하락하여 유연하게 롱 숏 포지션을 바꾸는 선물 트레이더나
눈치 빠르게 익절을 하고 빠진 고래를 제외하곤 모두 큰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루나 코인의 급락으로 휴지 조각이 난 사람들도 많지만 또 위기속 기회를 발휘해
큰 이득을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지난 2년간 경험했던 유동성의 비중이 축소되고 거래량도 줄
어 들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금리인상과 데이퍼링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영원할순 없었고 언젠간 맞이
했어야 할 당연한 수순의 과정 이였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그들은 어떻게 움직일 까요? 이에 그들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트페이의 역대급 방문자, 부동산 조각투자,부동산리츠,그리고 NFT 까지 눈독들이고 있
습니다.
코인 시장에 하락이 오면, 직접적인 페이코인인 이더리움의 영향을 받아 덩달아 하락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NFT는 이제막 눈길을 끈 새로운 투자상품이 된지 1년도 안됐기 때문이죠, 상위10개의 프
프젝트의 시가총액을 합산해도 100조도 안됩니다.


이는 초기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합해도 200조도 안되는 시기와 
비슷할것 갖습니다.


결국엔 막대한 양의 자금이 유입되어 최소2000조 이상의 시장이 될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새로운 투자 상품이여서 고정이 계속 갱신 되구 법적규제,세금,법안도 없으니 
말이죠,이미 지난 크립토 시장을 크게 주도했던 거래소 들의 움직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물론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까지 NFT의 버블에 동참 하는걸 마다 할 일 없죠,
지금은 준비 단계지만 앞으로 NFT 선물 지수와 레버리지를 활용한 NFT 담보대출등 버블
을 만들기 위한 장치를 만들겁니다.
이는 지난 리멘브라더스 파산 금융위기든, 이번 스테이븐 코인테라의 붕괴든,거래소 들은
위험함을 알면서도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특히나 바이낸스는 2020년 상승장이 시작하기전 선물 125배를 만들고 비트코인 담보 대출
도 만들며 레버리지를 극대화 시켜 버블 형성을 주도 했죠, 작년5월 국내 기자 고란기자님의
부처님오신날 부따범의 청산드 레버리지 담보 대출 때문이였죠,어쩌면 인간 본연의 심리를 
이용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위험한걸 알고도 만듭니다.그래야 누군가는 엄청난 이득을 보기 때문에죠, 그러면 다음 타켓은
어디 일까요?, 그림시장?, 부동산리츠?,조각투자?, 저는 단연의 NFT라고 봅니다.세금도 없고 
법적 규제도 없고, 레버리지,담보상품 만들어서 또하나의 버블을 만들기에는 최적화 되어 있죠
다음 글에서는 이버블형성의 시나리오를 이어서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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