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111

빙엑스 기존 KYC 이전할수있는 최소 충족조건 1. 이전 후 180일 이내에는 현재 계정과 대상 계정 모두 신원을 다시 이전할 수 없습니다. 2. 신원 확인을 받은 계정은 KYC인증이 안 된 상태여야 합니다. 3. 해당 계정에 진행 중인 P2P 주문이나 활성 P2P 광고가 있는 경우 신원을 이전할 수 없습니다. 신원 이전을 진행하려면 주문이나 광고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4. 현재 계좌에는 30일 이내에 거래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5. 비정상적인 상태의 계정에는 KYC 이전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6. 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현재 계정은 KYC인증이 취소되고 대상 계정은 KYC인증이 된 상태가 됩니다. 다음은 APP에서 KYC 이전하는 방법입니다. 1. BingX 앱에서 KYC인증된 계정으로..

지난 5년간 코인시장에서 현물,선물 트레이딩을 해왔습니다. 이과정에서 저는 선물거래가 주력 포지션으로 참여한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비트맥스로 시작하여, 지금은 바이낸스에서 매매중인데. 비트맥스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청산맵핵, 즉 비트맥스 거래소측에서 자체적으로 일정 포지션들을 청산맵핵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청산구간들을 추합하여 AI거래가 특정 알고리즘으로 자동으로 시세를 조작하는것 입니다. 분명이건 심증으로만 남았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코인시장에서 이들의 비트코인 갯수의 영향력은 엄청나기에 유동성 공급에는 큰영향력을 끼칩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우리는 이 추세를 따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 희생양이되어 청산되지 않게말이죠.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같지만. 이번 상승싸이클에 수익을 내..

우리는 양적긴측과 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유동성이 줄어들여 고유가 고물가 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식, 코인 ,부동산 시장이 순서대로 양적완화로 덧붙어진 거품 가격이 제자리로 돌아 오고 있습니다. 코인 시장은 작년 부처님 오신날 빔을 연상케 하듯 루나발 하락과 연쇄적인 금리인상 여파로 크게 위축되어 2000달러 지난 2017년 고점 부근을 맴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마치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을 느끼는 투자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또한 과거 2017년 대상승장과 2018년 대하락장의 짧은 상승장과 하락장을 맞이하여 비슷한 경험을 한적있기에 그 고통이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오고 여름이오듯 코인 시장도 상승장이 온뒤 하락장이 오구 다음 상승장을 위해 조정기간이 옵..

앞으로 돈의 흐름은 어디로 흘러갈것인지. 고유가, 고물가는 잡힐것이고 이득을 보는 세력이 있구 다음 종착지에 대한 글을 지난글에서 작성해왔습니다. 오랜기간 금융시장에서 현,선물을 거래를 해온 트레이더는 모든일들, 특히 돈과연관된 일들은 우연한일이 없다는걸 느낄것입니다. 세력은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꼭두각시를 세우듯 바지사장을 세운뒤에 뒤에서 영향럭을 행사합니다. 일론머스크가 바이든의 꼭두각시 세우듯 바지사장을 세운뒤에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일론머스크가 바이든은 꼭두각시 같다고 트위터를 쓴글이 단지 조롱만 하고자 쓴글은 아닐것입니다. 잠시 제목과는 다른 주제인 영향력의 힘을 얘기해보자 합니다. 단순일반인도 같은 재능을 가졌더라도 yg jyp 의 등에 업히면 명품이 됩니다. 단순한..

오늘은 앞으로의 돈의 흐름에 관심을 가져서 글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은 혹시나 했던 크립토빙하기의 초입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으로 유동성 감소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심리로 볼때 떨어질때가 되서 떨어지고 그 하락 이유는 끼워 맞쳐졌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더 또한 지난 크립토시장에서 2017년부터 매매를 해오면서 영원한 상승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배어마켓 성향을 지니고 오히려 하락장세때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준것같습니다. 하지만, 또한 영원한 하락도 없을거구 중간중간 이벤트성으로 선물 포지션의 청산을 노린 장대 양봉도 나올겁니다. 시장의 매수세와 영양력이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멀어지면 소수의 마켓메이커들이 가격을 조작하기에 더욱 낮은 비용으..

지난 코로나이후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로 인한 자산시장의 유동성버블이 휘몰아 친뒤 이제는 연달아 상승하는 금리와, 러시아전쟁 , 그리고 인플레이션 고유가 고물가 , 경기침체, 양적긴축, 크립토 윈터기 살아남아야되는 각자 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단계가 될수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은 엘살바도르의 법정화폐처럼 전세계의 법정화폐가 되기는 힘들고 기축통화로도 힘들겠지만 하나의 디지털 금의 역할로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기축통화는 각국에서 발행하게될 디지털화폐가 될것이며 이미 중국, 일본, 유럽 이미 디지털화폐를 개발중에 잇습니다. 미국또한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디지털 달러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는곧 기존의 USDT 달러나 USDC 달러를 채택..

지난글에 이어서 VIP 맴버쉅 회원권 역할을 하는 PFP NFT 프로젝트에 대하여 이어서 써보려고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비교적 낮은 진입 가격으로 VIP 맴버쉅 회원권 역할을 하는 NFT를 발견할수 있을것입니다. 시장은 아직 초기이며 안정기에 머무르고 있기에 오히려 유동성이 풍부했고 돈이넘쳤던 장세에 신규 NFT를 민팅하는 것보다는 지금같이 바닥시기에 출범하는 새로운 NFT프로젝트들은 오히려 바닥가격을 다지고 견고하게 우상향 할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우상향이란 이전 NFT 시즌1 시절 이더리움도 3000달러 이상이면서 바닥가도 높은 NFT프로젝트가 아닌 이더리움이 현재에서 앞으로 1~2년간 박스권에서 머물 1~2천달러의 이더리움의 가격에서 발행되는 신규 PFP NFT 프로젝트의 우상향을 말하는 ..

지난 게시글 이어서 PFP NFT 프로젝트에 대하여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우리는 다가올 웹3.0 시대에 앞서 NFT의 안정기에 머문지금 PFP NFT에 주목 해야 될 것입니다 . 규제도 세금도 없는 NFT는 지난 암호화폐의 특금법 계정까지 처음 주목받은 2017부터 2021년까지 총4년이 걸린걸 감안하면 작년 2021년 주목받은 NFT는 2025년쯤 되어야 과세든 특금법이든 규제의 틀안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물론 규제가 생기고 법적 테두리안에 있어야 보다 안정적일수 있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자유로운게 보다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앞으로 최소 2~3년간은 NFT가 새로운 버블의 종착지가 될 것입니다. 지난 유동성 버블로 편승한 실천없이 디스코드와 밈으로 모인 NFT들은 도태 될 것이고 탄탄한..

지난글에 이어서 오늘은 앞으로 우리는 어떤 대응을 해야 되는가에 대해 작성해 보겠 습니다. 저는 이전글부터 NFT의 제2의 버블이 온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NFT버블은 양적완화로 시작된 유동성 버블이지 NFT버블이 아닐것이고, NFT는 제2의버블전에 안정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 NFT가 아닌 특전을 내세우는 회원권 개념의 다양한 NFT 프로젝트가 출범할 것입니다. 그 시작은 우선 한국시장이 주도할 것입니다. 한국은 타선진국에 비해 비교적 유행이 느린편 입니다. 최근 세븐일레븐과 현대그룹에서 PFP 프로젝트를 출시해서 회원권 개념 NFT를 발행 중이고 NFT 사업만 붙여도 주가가 상승했던 기업들도 PFP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한국에서 NFT의 인식이 NFT 그림 시..

유동성 파티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금리도 오르고 영끌해서 구입한 코인, 주식, 부동산 할 것 없이 하락하여뼈 아픈데 이자까지 오릅니다. 그런데 일상에도 위기가 옵니다. 물가도 오르고, 기름 값도 오르고, 2년전 2020년만 해도 원유 선물은 마이너스를 찍고 대거 롱청산과 동시에 우상향 해서 현재 위치에 있고 식품 선물 또한 커피, 옥수수, 돼지고기 할것 없이 모두 2배이상 올랐 습니다. 그리고 이젠 일반 직종들 조차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앞으로 10년뒤 역사에 기록될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중산층은 붕괴되고 양극화는 심화되고 남녀 갈등도 심화되고 가족이 해체되어 집단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며 나를 중심으로 사는 초개인 주의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누군가는..

우리는 지금 크립토 원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선물 시장주도로 비트코인은 박스권내에서 미체결 물량의 차익실현과 함께 크게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유동성 버블로 찍게된 알트 코인들의 고점들은 근2년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고 회복할 이유 또한 없습니다.굳이 9달러 찍은 센드박스를 고점까지 올리는 것 보다는 새로운 알트코인으로 고점없는 시체없는 코인을 올리는게 거래소와 세력입장에서 기회비용의 타산이 맞을 겁니다. 우리는 이 원터기 기간동안 자금 흐름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자금들이 NFT시장으로 유입 될 거라고 확신 합니다. 최근 현대카드는 메타콩즈와 손잡고 NFT 거래소를 설립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기존의 국내에서도 빅3 거래소 업비트, 코빗, 빗썸도 NFT 마켓을 만들고있..

WeB 3.0 시대의 필요가 아닌 필수입니다. EP.11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앞으로 살아 가게 될 WeB 3.0 시대의 NFT는 필수가 될 것이라는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최근 수십억명이 사용하는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NFT 크리에이터 와 컬렉터가 자산의 프로필에 보유중인 NFT를 표시 할수 있게 한다고 마크저크버그가 밝혔습니다. 이는곳 작년 일론머스크가 트위터 프로필에 해쉬태그 #bitcoin을 설정하여 암호화폐 시장의 불을 지핀 것과 맞먹는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이미 마크저커버그는 2019년부터 리브라로 인해 미국 청문회에서 집단린치를 맞으면서도 눈치껏 소신을 지켜왔고 결국 작년에 해놓고 기업명을 Meta 로 변경해서 디지털시대를 예고하며 사업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VR..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NFT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해서 써 보려 합니다. 2017년 1차 비트코인 상승 싸이클 과 함께 우리는 ico대란을 경험 했습니다. Ico 대란의 이더리움과, 퀀덤, 스테키 등 ico발행 가격대비 최고점이 수백배에 도달하고 난 뒤에 투자자 들은 눈길을 돌렸습니다. 당시에는 한국과 중국은 ico 발행 국가로 금지 되었지만 참여는 가능했기에 영문백서와 로드맵만 보고 묻지마 Ico투자 열풍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살아남은 코인은 1%도 안될 것입니다. 대다수의 ico코인들은 토막에 토막이 나고 거래소도 하루 거래량이 몇천도 안되는 잡거래소에 상장 되었고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도 칠리즈는 2019년 이후 ico를 하게 된 샌드박스, 엑시인피니트등, NFT..

저는 지난 비트코인 시장의 전망에 이어서 NFT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외신기자들과 많은 유명인들이 NFT 거품론을 언급하여 버블이 끝났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유동성 버블이 끝난거지 NFT 버블이 끝난 것은 아나라고 봅니다. 우리는 지난 Fed 발 양적완화로 막대한 유동성 파티를 즐겼습니다. 이로 인해 코인, NFT 시장뿐 아니라 주식, 원자재, 식품의 선물 시장은 물론이며 명품 시장 LP판등 재테크가 될만한 모든 종목들이 버블이 끼었죠, 하지만 빅스탭 발인과 테이퍼링 시작으로 유동성이 축소되구 경기 침체기의 시작을 예고 하는 시장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경제가 안좋구 코로나 시대때 주가와 코인이 상승장을 이루고 경제가 좋아지구,코 로나로 부터 해체 되어..

저는 지난 게시글에 이어 오늘은 앞으로의 비트코인 시장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우리는 2020년을 시작으로 막대한 유동성 파티를 즐겼습니다. 2020년 초에는 10k에서 3k까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비트맥스에서 롱청산 물량이 하루동안 소화가 안된게 기억납니다. 그 정도로 롱포지션이 모두 청산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시카고 선물 시장의 승인과 최고점을 찍고 하락장이 오듯 선물 ETF 상장과 최고점을 찍고 지금의 위치에 와 있습니다. 당장에 다가올 호재를 꼽아 보면 현물 ETF 승인이 있을텐데요, 최근 루나, 테라, 사건으로 암호 화폐는 사기이며 피라미드 다단계 라고 말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비판을 해서 현물 ETF 승인은 유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다가올 악재 재료를 보면 금리 인상으로 유..

지난 NFT 세금관련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NFT 규제에 대한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난 글에도 잠시 언급한 내용 이지만, NFT의 현재 규제는 제로입니다. 즉 투기의 장치가 준비되면 언제든지 투기의장이 되어도 규제할 수 있는 법이 없는거죠, 한국은 최근 루나 사건으로 이전부터 준비 되어온 가상화폐 시세조종, 미공개 정보이용등 흔히들 칭하는 가격 조종 세력인 마켓 메이커에 대한 강력한 형사 처벌이 적용 될것입니다. 2018년부터 준비된게 2023년 1월1일 세금부과와 함께 빠르게 준비 될겁니다. 그전에는 자본 시장법에 위배 되는 허위매수, 거래량 부풀리기 덤핑등 주식시장과는 별개로 가상화폐는 별다른 규제가 없었지만, 이제 부터는 최소 징역 1년부터 시작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외 거래소 까지 적용 되..

저는 지난 NFT 게시글을 이어서 오늘은 NFT 세금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최근 스테이블 코인 규제가 루나 와 테라 사건으로 앞 당겨 졌습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규제 입장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언급 되어오고 그중 대장 스테이블인 테더로 인해 세력들은 상승,하락재료로 써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았을 때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분으로 테라,루나는 하나의 바지사장 역할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루나 선물시장으로 공매도 숏 포지션으로 가격토막에도 막대한 이득을 보았습니다. 또한 미국, 중국 할것 없이, cbdc 디지털 화페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테더 빼고는 다 위험하다는 인지를 주기전에 큰 뒷배가 이뤄낸 그림 일수 있습니다. 매우 소설 같지만 지난 세력들은 다 같은 패턴으로 경제의 사..

많은 이들이 NFT 버블이 온뒤 거품이 깨졌다고 말하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은 NFT의 온오프라인 가릴것 없이 자산시장의 거품이 생겼고 유독 언택트 시대 였기에 온라인 자산시장의 거품이 꼈습니다.이건 유동성 버블 덕이죠, NFT자체의 버블은 아닙니다.물론 두시너지가 맞물려 더 큰 버블을 맞이 할수도 있겠지만, 아직 NFT의 버블을 위한 장치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준비 장치로는 담보대출,레버리지,선물창치가 마련되구 많은 투자자도 유입 되어야 합니다.이는 지난 상승을 주도한 대형 거래소에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쩌면 준비가 끝나면 NFT 선물거래를 맞이 할수도 있습니다. 마치 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물 거래를 시작으로 여러 코인이 선물 거래에 연달아 상장된 것처럼 크립토 펑크와 bayc부터 거래..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다음 버블의 종작지는 어디인가？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우리는 2020년 코로나를 시작으로 최저점 코로나빔 이후 양적완화와 동시에 비트 코인 반감기가 맞물려 엄청난 대상승장을 경험 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하락장을 겪어온 크립토 고인물들은 이번 상승장에 막대한 차익실현 을 했습니다. 또한 알리에다 리서치의 대표 거래소 FTX거래소의 설립자도 신흥 크립토 억만장자에 등극 되는등 블록체인 블록체인 스타트업도 막대한 부를 이뤘 습니다. 이는 크립토시장에 그치지 않고 연일 상승하던 부동산도 막대한 유동성에 신고점을 찍 고 주식시장 또한 무엇을 사도 차익지점을 고민하고 IPo 참여만 해도 수익이 났고 헤지펀드의 공매도의 청산으로 이끌어낸 게임스탑 사건부터 원유선물 마이너스호가 ..

지난글에 이어서 오늘도 NFT 뉴메타를 이어서 쓰려구합니다.아직까지는 지난 루나 하락이후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며 코인시장이 진정된 모습을 보이지만 이전과는 다른 거래량과 현금 보유자의 증가로 굉장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입니다. 굳이 기관,세력입장에서 이런 유동 성장세가 없는 시장에서 가격을 주도하는 선발 주자역할을 하진 않을겁니다. 급한건 개미들이고 이미 돈번이들은 지금쯤 펜트하우스에서 파티중 입니다. 제글은 오직 손실본이들을 위한 뉴메 타관점으로 작성 될 것입니다. 지난글에서 말했다 싶이 현재 바이낸스는 NFT스테이킹과 레버리지 선물지수를 개발하고있습 니다. 언제나 새로운 메타의 폭죽은 손실자들의 원금 회복심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때 터지곤 합니다. 아직까지는 크립토빙하기의 초입부근이기에 현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