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소식/NFT 관점

NFT의 버블은 어떻게 형성될것인가 EP.05

coincoin111 2022. 7. 21. 00:13

많은 이들이 NFT 버블이 온뒤 거품이 깨졌다고 말하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은 NFT의 온오프라인 가릴것 없이 자산시장의 거품이 생겼고 유독 언택트 시대 였기에 온라인 자산시장의 거품이 꼈습니다.이건 유동성 버블 덕이죠,

 

NFT자체의 버블은 아닙니다.물론 두시너지가 맞물려 더 큰 버블을 맞이 할수도 있겠지만, 아직 NFT의 버블을 위한 장치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준비 장치로는 담보대출,레버리지,선물창치가 마련되구 많은 투자자도 유입 되어야 합니다.이는 지난 상승을 주도한 대형 거래소에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쩌면 준비가 끝나면 NFT 선물거래를 맞이 할수도 있습니다.

 

마치 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물 거래를 시작으로 여러 코인이 선물 거래에 연달아 상장된 것처럼 크립토 펑크와 bayc부터 거래를 시작 할수 있습니다.

 

그 시기가 된다면 주된 NFT 거래의 페어 코인들이 페킹되어 높은 시가 총액에서 유지 한 채 NFT만 급등락 할수 있습니다.마치 BTC 마켓 처럼 말이죠,하지만 기기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금물이고 당장에 다가오는 시장 상황과 투자자들 동향을 살펴 봅시다.

 

국내기준 루나 보유자만 28만명, 주식 코인 손실 계좌만 90% 이상 이라고 합니다.또한 기존 금융권을 향하는 국내 투자자를 바라보면 청년도약 계좌는 완판에 이르고 은퇴 나이가 되는 시니어 자산가들은 원금 보증과, 안정적인 고정수익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찾아 나서는 MZ 세대들은 아트페어, 조각투자, NFT등 새로운 투자 상품을 모색하기 위해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결국 엔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시,바이비트등 에서 NFT 버블을 만들 준비가 끝나면, 버블이 오는건 당연한 수순이지만, 그전에 NFT 발 새로운 버블 메타가 형성 될 겁니다.

 

그건 바로 고정수익을 원하는 국내 투자자와 원금 손실이 작으면서,원금회복에 앞서며 시중 금리, 예적금보단 훨씬나은 NFT 배당,NFT 스테이킹이 될 겁입니다.많이들 루나의 붕괴로 스테이킹에 대한 불안감이 있겠지만, 애시당초 루나는 2020년만 해도 몇백원 짜리 였습니다.

 

결국 초기,중기 진입자는 큰 수익내고 빠지고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이나 큰 손실을 봤습니다.이 또한 마찬 가지 일것 입니다.

 

기존에  PFP기반 NFT인 사이버콩즈, 카이주킹즈, 토지캐피탈, 뮤턴트캣츠 등의 NFT 스테이킹 기능이 출시 되었지만, 운동하면서 돈을버는 스테픈처럼, 배당금, 고정수동 수익을 얻으며 NFT의 기존 가격도 올라 차익도 낼수있구, 후불주자는 파이게임에서 지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전세계 손실자들이 많고 고정수익을 예적금 이자 보다 많이 얻고싶어하여 무엇보다 규제와, 세금이 없기에 스쳐 지나가는 메타가 등장할 것 입니다.지난 NFT 버블은 양적단화 유동성과 유명인들의 구매인증 등의 영향이 컸다면 앞으로는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줄 NFT 프로젝트와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아 질 겁니다.

 

시기는 세금부과 전후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활발해지구 2018년 거래소 배당 메타가 2023년 NFT 배당메타로 이어질 것입니다.다음글은 NFT 세금과 규제속도에 대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