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비트코인 시장은 어떻게 될것인가 E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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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비트코인 시장은 어떻게 될것인가 EP.08

coincoin111 2022. 7. 21. 11:01

저는 지난 게시글에 이어 오늘은 앞으로의 비트코인 시장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우리는 2020년을 시작으로 막대한 유동성 파티를 즐겼습니다.
2020년 초에는 10k에서 3k까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비트맥스에서 롱청산 물량이 하루동안 소화가 안된게 기억납니다.
그 정도로 롱포지션이 모두 청산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시카고 선물 시장의 승인과 최고점을 찍고 하락장이 오듯 선물 ETF 상장과 최고점을 찍고 지금의 위치에 와 있습니다.
당장에 다가올 호재를 꼽아 보면 현물 ETF 승인이 있을텐데요, 최근 루나, 테라, 사건으로 암호 화폐는 사기이며 피라미드 다단계 라고 말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비판을 해서 현물 ETF 승인은 유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다가올 악재 재료를 보면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 축소와 극달러주의 트럼프의 중간선거 그리고 2018년 11월 크레이그 사토시의 등장으로 악몽의 날을 맞이했던 6k 붕괴후 3k 까지 대하락 하듯, 지금 비트코인 100만개를 두고 법정 싸움 중인 크레이그 사토시의 덤핑 기대감등 수많은 악재 재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2020년 상승 장이 왔듯이 여러 악재들과 하락장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자금이 암호화페 시장으로 유입 되었기에 1만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구출이 되었지만 규제 완화로 풀어진 대출금들 이자가 최근 금리 인상으로 늘어 나면서 손실을 보는데 이자 까지 오르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할수도 있죠,
 하지만 이러한 영끌 손실 족이 많아지면 같은 목적을 가지고 반짝 생기고 사라질 새로은 메타도 하지만 비트코인은 단기간 회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선물 시장만 거래량이 늘고 비트코인만 롱숏 포지션을 청산 시키기 위해 크게 변동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 오는 하락장만 잘견뎌 낸다면 현물 ETF 승인과 함께 web3.0 시대에 걸 맞는 디지털 금의 역할을 하여 개당2~3억의 호가를 견고하게 유지 할것입니다.
각국에서 기축 디지털 통화를 발행 하구 미국과 중국은 디지털 통화를 두고 패권 싸움을 할 것입니다.
단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이 아닌 디지털금의 역할을 할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 원화, 달러, 위완화로 거래하지 금으로 거래 하지 않죠, 디지털 통화를 발행 하고 상용화 될 시기가 되면 각국의 나라도 지난 금본 위제를 시작으로 금확보 전쟁을 하듯 비트 코인 디지털금 확보전은 이미 끝나서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 할겁니다.
 
개미는 이 과정에서 이자 감당을 못하고 판을 뜨게 될 것입니다.
소수의 자본가 입장에서 개나 소나 소유 할수 있는걸 소유 하고자 하는 욕망은 없을 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비트코인은 경멸하고 빚더미에 떠앉는 투기 상품으로 경험중입니다.
앞으로 더욱 심해지고 다수가 힘들어서 떠날시기 에는 디지털금의 역할을 하고 디지털 위완화 달러가 상용화 되는 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시기를 잘 버텨 내야 될 것입니다.
다소 길어 질수도 있지만 각자 도생 하는 시기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기회는 있습니다.
기회를 맞이 하기전네 받아들일 준비기간 일수 있습니다.
 
다음글은 앞으로 NFT 시장에 대하여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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