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3.0 시대의 필요가 아닌 필수입니다. EP.11
WeB 3.0 시대의 필요가 아닌 필수입니다. EP.11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앞으로 살아 가게 될 WeB 3.0 시대의 NFT는 필수가 될 것이라는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최근 수십억명이 사용하는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NFT 크리에이터 와 컬렉터가 자산의 프로필에 보유중인 NFT를 표시 할수 있게 한다고 마크저크버그가 밝혔습니다.
이는곳 작년 일론머스크가 트위터 프로필에 해쉬태그 #bitcoin을 설정하여 암호화폐 시장의 불을 지핀 것과 맞먹는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이미 마크저커버그는 2019년부터 리브라로 인해 미국 청문회에서 집단린치를 맞으면서도 눈치껏 소신을 지켜왔고 결국 작년에 해놓고 기업명을 Meta 로 변경해서 디지털시대를 예고하며 사업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VR 오큘러스 사업부터 마치 영화 레디플레이원을 모티브로 VR 안경을 쓰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제생활을 할것이라고 예고 하였습니다.여기에 맞게 지난글에도 언급드렸듯이 디지털화폐의 상용화시기, 디지털금의 역할은 비트코인이 될것이고, 디지털자산의 표준모델은 NFT가 될것입니다.
전세계 인류의 방향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소수의 자본가들은 지구의 미래를 걱정 하였습니다.
마블시리즈의 영화의 앤딩도 항상 의류에 대한 경고가 담겨있고, 지구온난화의 평균기온 상승과 환경에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쩌면 당장에 먹고 살기도 바쁜 현대인들 보단,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자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인류의 미래를 이끄는데 맞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가 오기전 석유값의 거품을 크게 띄워 팔아 넘기려는 전세계를 상대로 작전을 하고 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오래기간 동안 선물거래를 해온 트레이더들은 전 세계의 중요 이슈들과 증시의 영향이 우연의 일이 아니라는걸 종종 느꼈을수 있습니다.
하나의 짜여진 각본처럼 진행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매일 지적해온 이더리움의 채굴로 인한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발행량이 제한 없었던 이더리움의 Pos 전환 또한 미리 예고 된 일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NFT는 지구를 위해 어떤 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우선 NFT를 통해서 사용되는 이더리움 가스비는 소각되구, 이더리움 Pos 전환으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줄일수 있고 나무로 만드는 A4용지의 서류, 회원권, 예금 증명서등 모든 종이를 통해 인쇄하는 자료들을 NFT를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하여 디지털 증서로서 역할을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어쩌면 필요가 아닌 소수 자본가들이 지구를 위해 고안해 낸 필수적인 표준 모델이 NFT가 될 것입니다.
이로인해 수많은 구자본시장에서 신자본시장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삼성갤럭시가 2019년 신모델부터 블록체인월렛을 탑재해왔듯, 우리는 WeB 3.0시대를 맞이할것이고 전세계 사람들이 메타마스크 지갑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소유중인 NFT 자산을 플렉스 하며 자랑하는 시대가 더욱 가까워 질 것입니다.
또한 여러종류의 자산군으로 자리잡아 호텔회원권, 등기부등본, 티켓등 기존의 A4서류를 대체하는 증서의 역할도 하게 될것입니다.
안정기에 머무는 NFT시장을 앞으로 눈여겨 봐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