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우리는 어떤 대응을 해야 되는가 (1) EP.13
유동성 파티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금리도 오르고 영끌해서 구입한 코인, 주식, 부동산 할 것 없이 하락하여뼈 아픈데 이자까지 오릅니다.
그런데 일상에도 위기가 옵니다.
물가도 오르고, 기름 값도 오르고, 2년전 2020년만 해도 원유 선물은 마이너스를 찍고 대거 롱청산과 동시에 우상향 해서 현재 위치에 있고 식품 선물 또한 커피, 옥수수, 돼지고기 할것 없이 모두 2배이상 올랐 습니다.
그리고 이젠 일반 직종들 조차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앞으로 10년뒤 역사에 기록될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중산층은 붕괴되고 양극화는 심화되고 남녀 갈등도 심화되고 가족이 해체되어 집단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며 나를 중심으로 사는 초개인 주의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누군가는 이득을 보고 합니다.
소수의 자본가들의 권력이 강해지고, 증산층이 극빈층이 되어가니 더욱 통제하기 쉬어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자본가들의 다음 목표는 무엇 일까요?
우리에 일상은 멀지 않아 디지털 시대에 익숙하듯 경험하고 개인식별 ID와 디지털 화폐 사용과 모든 개인 식별 ID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감시 될 것입니다.
마치 선물거래를 해본 분들은 느끼셨다 싶이 우리는 청산가격을 거래소가 지켜보며 차트를 그리듯이 모든것들이 감시되는 세상의 시작의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자본가들의 흐름을 개입 할수 없을 것이고 이 흐름에 편승해서 도태되지 않는 생존법을 찾는게 현명 할것입니다.
권씨가 만든 루나의 피라미드 구조를 비난할게 아니고 당장 그때 가격이 천원 이였다면 5만원 10만원에 팔아서 차익을 남기고 나오는게 현명 하다는 겁니다.
모든 코인은 피라미드에 영향을 받습니다.
가정을 한다면 언제든지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채굴을 멈추고 비트코인을 대다수가 덤핑하고 매수자가 없다면 가치는 제로가 됩니다.
단지 지금은 많은 자금이 유입 되었기에 위험성이 낮을 뿐이지 모든 코인은 휴지 조각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여기에 의문을 가질 시간에 눈치껏 수익 내고 빠져 나오는게 현명할것입니다.
루나가 피라미드인지 알았으면 바이낸스 선물에서 공매도 쳤으면 됐고, 거래소도 알고도 상장시키고 부풀리고, 루나 2.0도 제상장 시키고 암묵적으로 방관 하는게 거래소 세력 입니다.
이제막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한다고 하는데, 지난 2018년 부터 비트파이넥스 테더 이슈부터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한 하락장 재료는 늘 세력들이 써왔고 최근 루나덕에 스테이블코인 규제전 상승차익 공매도 차익으로 대거 차익실현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지켜야 할 자세는 세력이 한탕해 먹을걸 알고 편승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유가, 고물가, 경기침체 전조 증상전에 유연하게 대처 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