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에 세력이 존재하는 이유.
지난 5년간 코인시장에서 현물,선물 트레이딩을 해왔습니다.
이과정에서 저는 선물거래가 주력 포지션으로 참여한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비트맥스로 시작하여, 지금은 바이낸스에서 매매중인데.
비트맥스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청산맵핵, 즉 비트맥스 거래소측에서
자체적으로 일정 포지션들을 청산맵핵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청산구간들을
추합하여 AI거래가 특정 알고리즘으로 자동으로 시세를 조작하는것 입니다.
분명이건 심증으로만 남았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코인시장에서 이들의 비트코인 갯수의 영향력은 엄청나기에 유동성 공급에는 큰영향력을 끼칩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우리는 이 추세를 따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 희생양이되어 청산되지 않게말이죠.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같지만.
이번 상승싸이클에 수익을 내고 다 뱉어내거나 손실을 봐서 선물거래로 발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100명중 1명은 손실이 납니다.
선물거래 구조상 100억이상 자본을 가진사람이 손실이 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입니다.
100억이상 자본가들이 먼저 시장을 선도하며 매수 매도를 하면 뒤따라오는 다른 고래급들이 나비효과를 불러와서 급등락을 반복 하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개미 투자자들이 속출합니다.
저는 이러한 2017년부터 경험해온 상승 하락장을 통해서 이 추세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모든 관점에 차트보단 이러한 세력의 움직임을 조금더 따라가야 될것이고 알아야 될것입니다.
앞으로 이더리움 포스 2.0 전환전 대상승, 유동성장세에 막대한 수익을 거두기위해 24시간 매매에 임할것입니다.
최근 거래를 자주해오며 느낀건 , 그 세력들이 다시 돌아온 느낌이거든요